작품 소개
* <초코쉐이크>, <초코라떼>는 본편 연작, <카페모카>, <리스트레토>는 앞선 두 작품의 외전 격인 도서입니다. 시리즈를 모두 모아 차례로 감상하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초코쉐이크」 : 세림과 시준의 첫 만남, 캠퍼스를 배경으로 한 풋풋한 연애 「초코라떼」 : 성장하여 사회인이 된 세림과 시준의 재회 「카페모카」 : 연애 끝에 결혼한 세림과 시준의 신혼 생활 「리스트레토」 :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는 세림과 시준의 부부 생활 [초코쉐이크ChocolateShake] 사랑은 너무 더워 그날만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그러나 가을이 지나 겨울이 되면, 그때 그 여름날의 아스라한 기억만 떠오르는 그런 것이다. 타오를 듯한 태양과 서로에 대한 열정도 잠시뿐이다. 세림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현재까지 쭈욱, 한 사람만 좋아했다. 그를 향한 마음을 조용히 다이어리에 쏟아내며 5년의 짝사랑을 지켜가던 어느 날……! 다이어리가 없어졌다. 온 학교를 이 잡듯 뒤져 봤지만 도무지 눈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었다. 하루, 이틀, 사흘…… 일주일. 분실한 다이어리를 주웠다며 낯선 남자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알고 봤더니 세림이 좋아하는 그와 같은 과 동기 이시준. “공짜로는 못 돌려주지.” “그럼 혹시 사례를…….” “국어국문과 은세림, 그리고 같은 학교 의예과 박영우.” “호, 혹시…… 다이어리 안의 내용 보셨어요? 그런 거예요?” “…….” “그리고…….” “같은 학교 의예과 이시준, 나야.” 과 동기가 주워갔을 거란 최악의 생각은 해본 적 없다고! [초코라떼ChocolateLatte] 봄과 여름, 따스하도록 상냥한 봄 햇살을 닮은 너의 웃음, 작열하는 여름 태양처럼 심장을 뜨겁게 달구던 너의 눈길, 가슴 떨리던 그날을 꿈처럼 보내 버렸던 날들. 그 후, 6년. 싱그러운 나뭇잎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봄 햇살을 보면, 나는 아직도 네가 생각 나. 작열하는 여름 태양 볕이 강하면, 강할수록, 나는 네 가슴에서 뛰던 심장의 고동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아. “보고 싶었다, 은세림.” “…….” “더 예뻐졌다.” 너의 웃음을 가지고 싶어. 너의 심장을 가지고 싶어. 너를…… 가질 수 있다면, 영원히.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카페모카〉는 차해성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CL프로덕션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5년 6월 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31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