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작품은 높은 수위의 성애 묘사 및 인외 존재와의 강제적이고 가학적인 행위 묘사, 장내 방뇨, 피스트퍽, 윤간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윤서형은 제 형인 왕이 죽자 반정을 일으킴으로써, 친자식처럼 어여뻐하던 조카 윤이림을 배신한다. 왕위에서 쫓겨난 뒤 목숨을 위협받던 윤이림은 실종되고 죄책감에 시달리던 윤서형은 뒤늦게 이림을 찾아헤매지만, 돌아온 건 처참한 시신뿐이었다. 그렇게 10년이라는 시간을 후회와 고통속에 보내던 어느날, 환청에 시달리던 윤서형은 자결을 시도한다. 그런데 창밖에서 이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창을 열면서 정신을 잃었던 윤서형이 눈을 뜨자 이림이 아직 왕위에 있는 과거였다. 잘못을 바로 잡을 기회라 생각했지만, 어찌된 일인지 다른 이가 반역을 일으키고. 윤서형은 다친 윤이림을 데리고 산속으로 도망친다. 부상을 입은 윤이림의 다리가 썩어 가는 것을 보며 윤서형은 무엇이든 하기로 마음먹는다. 그것이 설령 백정들에게 능욕당하는 일이더라도...... 심지어 밤마다 찾아오는 괴물에게도- “네가 다리를 벌려 주지 않으면 네 조카에게 하면 그만이다. 어쩌겠느냐?” 괴물은 이미 퉁퉁 부어 버린 볼록 튀어나온 윤서형의 구멍을 크고 긴 손으로 무심하게 쑤시며 거듭 물어보았다. 걸레짝이 된 이 구멍을 다시금 사용해서 조카를 지킬지, 아니면 예전에 잘만 했던 것처럼 조카를...... “나한테, 나한테 하시오. 언제든 내가 할 테니까, 제발 조카에게는-” “옳지.” 그제야 괴물은 만족스럽게 웃었다.
작품 정보
〈죄지은 자여, 어디로 갈까〉는 서글픈빻빻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비앙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593이었다.
평점은 리디 4.7점(9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