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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정규한(22) - 공, 극우성 알파, 187cm 79kg / 흑발, 검은 눈동자 *이여울(23) - 수, 극우성 오메가, 177cm 59kg / 옅은 갈색 머리, 옅은 갈색 눈동자 공부 외엔 관심 없던 규한이 동아리에 가입한 이유는 딱 하나. 신입생 때 우연히 본 여울 선배, 그것뿐이었다. 그날 이후 규한은 2년 넘게 그를 짝사랑했다. 극우성 알파인 자신과 달리, 여울은 평범한 베타였기에 한 번도 티 내지 못한 채, 혼자 조용히. 그러던 어느 날. 호텔 스위트룸에 머물던 규한이 룸서비스를 받기 위해 무심코 문을 연 순간, 그의 세상은 그대로 뒤집혀졌다. “2시간에 50만 원입니다. 선금이니, 지금 이체해주시면 서비스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여울 선배?” 방을 잘못 찾아 들어온 여울과, 2년째 그를 바라보기만 했던 규한. 고결하고 순수해 보였던 사람이 무너지는 순간, 규한의 짝사랑은 걷잡을 수 없이 비틀리기 시작하는데……. * “규, 규한아……페로몬 좀, 멈춰줘……. 아흣!” 눈을 아래로 내리깔고 여울을 내려다보던 규한의 눈이 커졌다. “제, 제발…… 아흣…….” 호흡이 점점 거칠어지는 여울이 고개를 숙이자, 규한이 미간을 좁히며 그의 어깨를 잡아 돌려세웠다. 쯧. “오메가가 겁도 없이.” 규한이 오른쪽 눈을 찡그리며 혀끝을 찼다. 여울은 급히 손을 올려 코와 입을 틀어막은 채 규한을 올려다봤다. 마주친 시선. 여울의 눈은 붉게 핏발이 서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져 나올 듯 흔들렸다. “이런 냄새를 풍기면서 잘도 숨겼네요.”

작품 정보

〈룸서비스〉는 휘랑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9 늘어 누적 513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9명), 원스토리 5.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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