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최애가 현실에 나타났다고? 출판사의 7년 차 PD 이루나. 오랜 역사를 가진 진성 헤비 덕후인 그녀의 최애는 바로 <북부 대공은 파멸의 길을 걷는다>라는 작품 속 남자 주인공 ‘레온하르트 폰 바르크’. 그런 그녀의 앞에 금발 녹안의 북부 대공 ‘레온하르트’와 똑 닮은 남자. 주태강이 나타난다. 그것도 그녀가 일하게 된 태강 출판사의 신임 ‘대표’로. 최애를 지나치게 닮아 매사 그녀를 눈부시게 만들었던 남자는 은밀한 거래를 제안했다. “내 일을 도와주면 원하는 것을 하나 들어주죠. 그게 승진이든, 연봉 인상이든.” 그게 ‘무엇이든’ 말만 하라는 겁 없는 남자에게 루나가 외칠 수 있는 답은 딱 한 가지. “콜! 나중에 무르기 없어요.” 그렇게 성사된 거래. 루나는 그가 꼭 성사해야 할 계약에 큰 도움을 주었고 그 덕에 태강은 목적한 바를 이루었다. “이제 그쪽이 원하는 걸 말해봐요.” 매끄럽게 말려 올라간 입꼬리로 무엇이든 말해 보라는 이에게 루나는 원하는 바를 말했다. 물론 그건 승진도, 연봉 인상도 아니었다. “이 옷을 입고, 대사 한 마디만 해 주시면 됩니다, 대공님. 아니 대표님!” 아연실색해진 그의 앞에 들이밀어진 옷은 그의 신체 사이즈에 맞춰 특별 제작될 ‘북부 대공’의 의상이었다. “지금 제정신입니까?” “제정신입니다! 놀랍게도.” “거절하겠습니다.” 무슨,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가차 없이 거절한 그는 뒤도 돌아보지 않았다. 그리고……. 그로부터 1달 뒤. 태강은 완벽한 북부 대공 ‘레온하르트 폰 바르크’가 되어 루나의 앞에 서 있었다.

작품 정보

〈오, 나의 북부 대표님!〉은 한소랑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란미디어다.

평점은 리디 4.4점(15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