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키워드 : 현대물, 조직/암흑가, 나이차커플, 운명적사랑, 첫사랑, 키잡물,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절륜남, 직진남, 짝사랑남, 상처녀, 신파, 잔잔물 “오빠가 여길 나가면 난 어떡하지?” “내가 나가서 준비를 다 해 놓을게.” “무슨 준비?” “널 데리고 올 준비.” 눈 내리는 쓰레기장에서 여행 가방에 버려진 세연을 발견한 날, 주혁은 처음으로 누군가를 지켜 주고 싶어졌다. 같은 보육원에서 자란 두 사람에게 서로는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집. 하지만 세연이 예고도 없이 입양되면서, 주혁은 건네지 못한 시계 하나만 손에 쥔 채 남겨진다. 그 후로도 해마다 그녀의 생일에 시계를 사며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린다. 그렇게 몇 번의 겨울을 지나 다시 마주한 두 사람. 주혁은 여전히 세연을 지켜 줘야 할 동생이라고 생각하지만, 세연의 마음은 오래전부터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았다. “진짜 오빠가 아니라서 다행이잖아.” “왜?” “진짜 오빠면, 나중에 결혼하지 못하잖아.”
작품 정보
〈사계: 겨울, 겨울, 겨울, 봄〉은 마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위브랩이다.
평점은 리디 3.2점(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