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아카데미에서 수련하던 헨리에타는 등록금을 내지 못할 상황에 처하고 만다. 방법은 우연히 찾은 지도 속, 던전에서 보물을 얻는 것뿐. “헨리에타, 에리히 님이 저주에 걸렸다던데. 진짜야?” 이 와중에 동행을 부탁하려던 소꿉친구 에리히가 저주에 걸렸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걱정할 거 없어. 오늘 밤에 던전에 들어가자.” 어쩐지 평소보다 날카로워 보이는 에리히는 흔쾌히 수락하고, 두 사람은 그날 밤 산속 깊은 곳에 있는 던전에 들어가게 되는데……. “리, 내가 무슨 저주에 걸렸는지 알겠어?” “미안해. 아직은 잘 모르겠어.” “널 보면 심장이 마구 뛰고 온몸에 열이 올라. 내 물건도 말을 안 들어.” “뭐? 무, 물건?” 잔뜩 발기해 꺼떡거리고 있는 성기를 보자 헨리에타는 깨달았다. 에리히는 ‘색욕의 저주’에 걸린 것이었다……! “아, 흐읏! 흐으, 그만……. 그만해.” “내 저주 풀어야지. 뭘 그만해.” 헨리에타의 울먹임에 타액에 젖은 입술을 핥은 그가 픽 웃었다. 활짝 벌어진 다리 사이에서 야릇한 속삭임이 울렸다. “리, 내가 너무 오래 참아서…… 다정하게 못 할 거 같아.” “자, 잠깐. 아앗, 으!” “눈 뜨고 날 봐. 네가 누구랑 하는지 확인해야지.” 뜨겁고 굵은 기둥이 단번에 깊은 곳을 치받았다.

작품 정보

〈저주받은 소꿉친구와 던전에 들어가면〉은 꼬리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와이엠북스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9월 16일이다.

평점은 리디 4.2점(21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