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권세 높은 엘리엇 백작가의 후계자인 루시안. 동생과는 다르게 유달리 병약한 그에겐 어릴 적부터 늘 그림자처럼 붙어 다니는 호위 기사 한 명이 있었다. 몸이 약해 줄곧 대저택에서 적적한 시간을 보내야만 했던 루시안에게, 클로디스는 유일하게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존재였다. 세월이 흘러, 그가 막 성인이 되었을 무렵부턴 동경심에 가까웠던 감정은 점차 짝사랑으로 발전했다. 오랜 기간 그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모셔 왔던 클로디스 역시 자신을 바라보는 도련님의 애정 어린 눈빛을 눈치채지 못할 리 없었다. 아름답게 성장한 루시안을 보며 내심 음흉한 마음을 품고 있던 클로디스는 순수한 연심을 이용해 고결한 몸을 탐할 계략을 꾸미는데……. * 그로부터 며칠 뒤. 루시안을 실내 연무장으로 불러낸 클로디스는 결박을 푸는 훈련을 하겠다는 이유를 들어 마법 사슬로 결박하고, 입고 있던 옷마저 순식간에 사라지게 만들었다. “……! 지금 뭐 하려고?” “혹시 압니까. 음흉한 생각을 가진 놈들이 이런 식으로 도련님의 예쁜 뒷구멍을 노릴지.” 루시안이 아무리 몸을 버둥거려 봐도 단단히 묶인 마법 사슬이 쉽사리 풀릴 리가 없었다. “이래선 결박을 풀려 시도하시기는커녕 납치범의 손길에 질질 흘리실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클로디스는 유두에서 성기로, 성기에서 구멍으로 훈련의 수위를 높여 갔다. “앗, 하앗, 으응! 클로디스, 조금만 천천히……! 흣…….” 끝내 구멍 안을 침입한 성기가 쿨쩍, 젖은 소리를 내며 나왔다 다시 뿌리까지 세게 박히기를 반복하자 버겁기만 했던 느낌이 강렬한 쾌감으로 변했다. 훈련을 빌미로 호위 기사의 수상한 교육이 시작된 것이다.
작품 정보
〈호위기사의 도련님 교육일지〉는 루비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66 늘어 누적 270이었다.
평점은 리디 4.0점(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