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작품엔 자보드립, 강제적 관계 등 자극적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특종을 찾는 기자 메릴린 밴슨. 위대한 마법사 이사드 R. 크룩스의 밀거래(?) 현장을 포착하는데- “자기 돈 많아? 아님 몸으로 때워야지.” 거래를 망친 죄로 강제 노예 계약서를 쓰고 그의 ‘성인용품’ 임상 실험체가 된다. 그렇게 시작된 끔찍한 생활. 구멍을 괴롭히는 소시지와 밤낮없이 움직이는 만드라 촉수, 그것에 영감을 받아 만든 기괴한 장난감까지……. ‘이렇게 죽을 수는 없어!’ 강제적 쾌락에 지친 메릴린은 탈출을 감행하지만 어림도 없이 붙잡혀 버린다. “주인님 없이 산책한 벌을 받아야지?” * * * 이사드는 겁을 잔뜩 집어먹은 여자를 가만히 지켜보았다. 살그머니 실눈을 뜨더니 그와 눈을 마주치고는 도로 꾹 감아 버린다. 귀여웠다. 하찮아서. 게다가 왜일까, 흥분한 아랫도리가 도저히 가라앉지 않는다. “아무 구멍에나 박지 않는 게 내 신조였는데.” 퉁 튕겨 나온 성기를 한 손으로 감싼 그가 메릴린을 향해 말했다. “자기가 세운 거야. 뭐 해, 보지 안 대고.”
작품 정보
〈미친 사이코 마법사에게 잘못 걸렸다〉는 레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라비바토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9월 14일이다.
평점은 리디 3.8점(1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