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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감금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드리안 (공) : 우성 알파. 결 좋은 금발, 루비처럼 빛나는 붉은 두 눈을 가진 그야말로 천사 같은 외모의 소유자. 재회 후 노아를 향한 알 수 없는 집착과 강압적인 태도를 보인다. 노아 (수) : 오메가. 평범한 갈색 머리와 희멀건 피부, 페리도트를 박아 넣은 듯한 녹색 눈동자를 가졌다. 입양된 아드리안을 그리워했지만, 재회 후 아드리안의 뜻 모를 집착에 상처를 받게 된다. 고아원에서 친형제처럼 지내 온 아드리안과 노아. 형 아드리안은 우성 알파로서 모든 후원자의 관심을 받지만, 노아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오메가이다. 어느 날, 노아는 고아원 원장으로부터 아드리안이 입양을 갈 수 있도록 설득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아드리안은 노아에게 ‘무슨 일이 있거든 편지에 빠짐없이 적어서 보내라’는 말을 남기곤 새로운 가족과 함께 고아원을 떠난다. 2년 후, 고아원으로 돌아온 아드리안은 갓 성년이 된 노아를 입양하는데. “날 미치게 만들려고 그랬던 거라면, 정말 효과적이었어, 노아. 지난 2년간 네 생각을 안 한 날이 거의 없었거든.” 노아를 향해 이유를 알 수 없는 증오를 보이는 아드리안. 강압적인 페로몬과 함께 둘의 관계는 애증으로 치닫는다. *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노아의 질문에, 아드리안의 움직임이 뚝 멈췄다. 고개를 숙인 그의 붉은 눈이 섬뜩하게 빛났다. “정말 몰라서 묻는 건 아닐 테고… 전략을 바꿨나? 순진한 척 또 누구 등에 비수를 꽂으려고.” “아드리안.” 노아는 숨을 헐떡이며 그를 노려보았다. 저를 서늘하게 내려다보는 그의 시선에 심장이 쿵쿵 뛰었다. “넌 계속 영문 모를 말만 하는데 말이야… 난 2년간 네 소식을 한 번도 듣지 못했어. 네가 나한테 하고 있는 짓거리들, 하나도 이해가 안 된다고.” “아, 그래. 그러시겠지.” 아드리안의 입꼬리가 차갑게 비틀렸다. “아무것도 몰라서, 알파 페로몬이나 잔뜩 묻히고 있었던 거겠지. …그 주근깨 많던 어리숙한 알파 놈 말이야. 널 꽤나 열정적으로 쳐다보고 있던데.” 조지를 언급하는 아드리안의 목소리에 노아는 말문이 막히는 것을 느끼며 입을 다물었다.

작품 정보

〈더스티 레드(Dusty Red)〉는 오프더컬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7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7월 2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3,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228, 1,13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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