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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시작은 썩 좋지 못했다. “못 배워먹은 깡패 새끼 주제에.” 처음엔 말끝마다 깡패 새끼 운운하는 게 그저 흥미로웠고, 그러다가 관심이 갔고, 약점을 파고들었고, 어느 순간 완전히 가지고 싶었다. 그러나 혐오가 바탕이 된 파트너 관계는 겸의 갈망을 채워주지 못했으니. 백지처럼 깨끗해진 지연우는 문겸에게 기회였다. 단추가 잘못 꿰인 관계를 만회할 기회. 그러니 우리, 이왕이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어떨까. 아름답게, 증오는 빼고.

작품 정보

〈인사이드 트랩〉은 서설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지아다.

평점은 리디 4.2점(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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