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는 늑대야. 늑대는 짝이 하나야. 하나뿐이야, 이두나…….” 공대 여신 이두나, 남친이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하고 홧김에 자판기를 발로 찼더니 졸지에 조선시대로 차원이동! 그것도 웬 청상과부? 우여곡절 끝에 임금의 하룻밤 상대로 바쳐진 신세가 된 두나 앞에서 정체를 드러낸 임금 랑은 늑대인간! 발칙한 과부와 늑대인간 임금의, 때로는 상큼발랄하고 때로는 가슴 시린 아슬아슬한 로맨스! “그쪽 나 되게 마음에 안 들어 하는 거 다 티 나는데 나 왜 살렸는데? 왜 이렇게 임금님 방에까지 들이는데? 나 진짜 궁금해.” “처음에 살겠다고 날 유혹한 사람은 그쪽이다.” “아냐. 그때는 네가 반인반수인 줄 몰랐지. 몰랐어. 어. 그래서 그랬어.” “어차피 처음이다. 나한테서 살아난 여자. 그게 진짜 하룻밤이었든 아니든. 어쨌든 내 곁에서 밤을 견뎌내 준 여자. 너뿐이었다고.” ※ ‘가하 에픽’은 다양한 시대, 색다른 소재, 독특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출판 가하의 새로운 브랜드입니다. 로맨틱한 판타지가 가득한 가하 에픽, 지금 만나보세요!
작품 정보
〈천일야화 이두나 편〉은 예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연재처가 없다.출판사는 가하 에픽이다.
평점은 리디 2.4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