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디언스 핵심 공격수 강유건 은퇴, 한국서 전격 신인 감독 발탁] 캐나다 프로리그를 씹어먹는 아이스하키 스타. 강유건이 한국으로 돌아왔다. “나, 김애정이야! 우리 방학 때마다 같이 놀았잖아. 나 시내 애정떡집 딸!” 냉기 어린 시선이 애정의 가슴팍에 달린 명찰과 얼굴을 무미건조하게 훑어 내렸다. 과거의 흔적은 싹 지워졌는데, 위험한 냄새만큼은 틀림없이 강유건이었다. 강선군의 자랑. 그리고 어릴 때 방학마다 내려와 제 뒤를 졸졸 쫓아다니던 놈. “유건아, 아는 사람이야?” 그토록 벗어나고 싶었던 깡촌에서, 유일하게 그리웠던 사람이건만. “아니.” ……모른단다. 강선군에 오면 김애정만 찾던 껌딱지가. * * * “내 첫사랑을 어떻게 잊어.” 그가 저를 첫사랑이라고 부른 까닭 때문일까. “잠, 잠깐…!” “네가 시작한 거야.” 완전한 남자가 되어 돌아온 소꿉친구와의 아찔한 밤. 순진했던 껌딱지는 이제 나를 통째로 씹어 삼킬 남자가 되어 있었다.
〈링크 위 첫사랑 [19세 완전판][단행본]〉은 김베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래이니북스에서 맡았다.
태그는 다정남, 대형견남, 몸정>맘정, 순정남, 순진녀이다.누적 조회 수는 2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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