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존재들을 보는 월영. 그녀는 그들을 부정하며 평범하게 살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어느날 나타난 더럽게 잘생기고 환장하게 이상한 건물주, 백사휘를 만난 후로 그녀의 인생은 자꾸만 꼬여가는데- "내게서 맡는다는 꽃 향기. 이 세계 말로는 페로몬입니다." "...페로몬이요?" "교미를 원하는 짐승이 상대를 유혹하기 위해 풍기는 체취?" 교, 교미라니? 적나라한 설명에 월영이 기겁하며 몸을 움직였다. 그 바람에 머리를 부딪친 백사휘는 인상을 썼다. "너무하네. 내 순수한 체취를 자기 마음대로 음탕하게 만들어 놓고서." 대체 이 남자, 정체가 뭐야? 수상하기 짝이 없는 건물주와 평범한 일상을 되찾고 싶은 월영의 달콤살벌한 로맨스, <하프문(反月)> *작품에 나오는 인물 및 지역은 사실과 무관합니다.
〈하프문(反月)〉은 반달반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연담에서 맡았다.
태그는 능력녀, 현대로맨스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9.9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428.8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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