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눈이 마주친 순간부터 알 수 있었다. 저를 바라보던 굶주린 시선을. 지금 그를 끌어들인 건 도박이나 다름없었지만, 이것 외엔 떠오르지 않았다. 저를 갉아먹는 이 지긋지긋한 세계에서 도망칠 방법이. 나신이 되어 두 팔로 가슴을 끌어안은 승아는, 도전하듯 턱을 치켜들었다. “나를 안아요. 원하는 만큼.” 탐욕스럽게.
〈탐욕스럽게〉은 타카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도서출판그레이스에서 맡았다.
태그는 계약관계, 까칠남, 나쁜남자, 달달물, 소유욕/독점욕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5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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