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가 만약 당신의 정부가 되어 준다면…….” “난 그런 거 안 키워. 내 마음대로 버릴 수 있는 인형이 좋아.” 잠적해 버린 부친의 빚을 고스란히 떠안게 된 보경은 건우의 거침없는 표현에 얼굴이 점점 굳어졌다. “1년에 1억.” 파격적인 제안에 놀란 표정이 아니었다. 그녀는 마치 괴물을 보는 것처럼 그를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었다. 순간 그녀가 눈을 깜빡거리자 살아 있는 인형처럼 보였다. “난 당신의 인형이 되고, 당신은 내 주인이 되는 거네요.” 두 사람의 눈이 허공에서 부딪쳤다. “내 것이 되면 최고를 누리게 해 주지.” 더 생각할 틈을 주지 않고 그녀에게 키스했다. 입술이 겹쳐진 순간, 욕망의 불꽃이 강하게 피어올랐다. 목차 프롤로그 하나~열 에필로그"
작품 정보
〈짐승의 인형〉은 서미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1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6화, 카카오페이지 36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6월 22일, 카카오페이지 2019년 1월 2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5, 미스터블루 5,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26.6만, 3,404, 3,600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 네이버시리즈 5.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