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작품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 및 취향을 탈 수 있는 소재가 있으므로, 이용에 앞서 키워드를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촉수플 충간 인외존재 신체변화 능욕공 떡대수 굴림수 #하드코어 #고수위 #기떡떡떡 #유두플 #모유플 #요도플 #결장플 #산란플 신비로운 마법과 위험한 마물, 그리고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 마물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그들을 토벌하는 헌터들이 존재한다. “하! 이게 누구야.” 다양한 인간 군상이 모이는 몬스터 헌터 길드에서도 자타가 공인하는 비겁한 하이에나로 악명 높은 에이잭. “오늘따라 다들 얼굴이 한층 더 험악하네. 웃으면서 좀 살자고.” “닥쳐라, 빌어먹을 체리피커.” 하지만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지난 라파가트 토벌에서 혼자 목숨을 부지하겠다고 도망쳐버린 에이잭의 평판은 바닥을 찍는다. “이 개만도 못한 새끼! 네가 그 중요한 순간에 도망만 가지 않았어도…!” 안 그래도 좋지 않던 평판과 신임을 크게 잃은 것도 모자라 헌터 길드에서 제명될 위기에 처하게 된 에이잭. 먹고 살 일이 막막해진 그는 절박한 심정으로 몰래 동료 헌터들의 토벌 소식을 엿듣는다. “희귀 식물 네플렌시아 알지? 그놈 씨앗 하나에 최소 10크라운은 호가하는 게 기본이야.” 에이잭은 온갖 병을 낫게 해주고, 심지어는 젊음을 되찾아준다는 소문까지 도는 값비싼 네플렌시아의 씨앗을 가로챌 계획을 세운다. “개미 마물이다! 일단 후퇴해!” 그러나 열대 우림에 사는 거대 네플렌시아의 주변에는 온갖 괴수형, 곤충형 마물이 득실거리고, 토벌대는 예상치 못한 마물의 습격과 마주하게 된다. “하하하! 잘 있어라, 이 멍청이들아!” “에이잭, 저 빌어먹을 새끼가…!” 다른 헌터들이 몰려든 마물들을 상대하는 사이, 기회를 노린 에이잭은 씨앗을 먼저 가로채기 위해 네플렌시아의 꽃봉오리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 이게 뭐야…?” 조용히 숨 죽이고 있던 네플렌시아는 마침내 걸려든 먹잇감을 향해 촉수를 뻗기 시작한다. “자, 잠깐! 나, 갔다고! 이미 갔, 후으윽—!” 하지만 에이잭이 상대해야 하는 건 비단 촉수들뿐만이 아니었는데…. “후윽, 싫어! 그만, 헤엑, 그마! 핫, 하악…!” 과연, 에이잭은 무사히 살아남아 네플렌시아의 씨앗을 가로챌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몬스터, 그 생태와 번식에 대해 Ⅲ : 촉수식물 편」〉은 200L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란달이다.
평점은 리디 4.9점(6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