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게 되면 꼭 말해주기! 단, 거절당할 시, 이유 불문 깨끗하게 마음을 접을 것. 비혼주의자 강여나 씨는 국내 최대 규모 종합병동 병원장의 외동딸로 산부인과 전문의다. 맞선 보라는 아버지의 압박을 쌩까며 잘 근무해왔는데, 아버지의 농간으로 응급수술에 못 들어가게 되자 그길로 독립해서 병원 개업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소화그룹 막내아들 선기림은 빠른 시일 내에 반드시 결혼을 해야 한다. 스물다섯 번의 맞선 실패 끝에 맞선 리스트의 목록 외 비고에 들어 있던 ‘강여나’로부터 선 자리에서부터 바람을 맞는다. 여차저차한 상황 끝에 맞선 테이블, 아니 협상 테이블 앞에 앉게 된 두 사람. 본계약 및 특별조항까지 줄줄이 쓰여 있는 30여 페이지의 ‘맞선-결혼-이혼 플랜 합의서’에 도장을 찍었다!
〈좋아하게 되면 꼭 말해줘〉은 유나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가하에서 맡았다.
태그는 걸크러쉬, 계약관계, 뇌섹녀, 능력남, 능력녀이다.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121.4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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