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벌써 지치면 어떡해요, 누나. 이제 시작인데.” 남자 친구가 절친과 바람을 피웠다. 몸에 있는 흉터 때문에 혼전순결을 고수하던 소은은 홧김에 동아리 후배 최나겸과 하룻밤을 보낸다. “그날은 그냥 없던 일로 해 줬으면 좋겠어.” 흉터도 보았겠다, 두 번 다시 만날 일도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한 번 더 봐요, 나랑.” 나겸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개새끼라고 뺨 맞아 본 적은 있어도, 먼저 버려진 적은 처음이라서요. 내가.”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만족을 시켜 주겠다며. 이후 나겸은 하루가 멀다 하고 그녀를 찾아오고. “나 좀 보고 싶어 해 봐요. 누나가 하라는 거 다 할게. 응?” 심지어 스스로 찬 목줄까지 쥐여 주려 하는데……. “안 좋아해 줘도 되니까 만나기만 해 줘요, 누나.” 더블 딥 주의보 발동. 한 번으론 끝낼 수 없는 야한 관계가 시작됐다.
작품 정보
〈더블 딥 주의보〉는 이은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플린이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6년 9월 3일이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6년 9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8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