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협력업체의 사장이었던 제훈에게 반했었지만, 뜻밖의 사고로 인해 도망치듯 그의 곁을 떠났던 리안.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더 이상 인생에 사랑은 없다면 힘겹게 살아가던 그녀의 앞에 그 남자가 찾아왔다. “우리 원나잇 아니었어요? 다음 날이면 서로 잊어버리는 게 예의 아닌가요? 집착하지 마세요. 소나기처럼 한번 뿌리고 지나가면 끝인 관계에.” “난 몸만 마음에 드는 게 아니야. 당신 머리도 좋아해. 전부터 쭉. 나는 지금 이리안이라는 사람이 필요해. 그러니 어떻게든 얻어낼 생각이야.” 제훈은 회사에 그녀가 필요하다며 절대 거절할 수 없는 계략을 꾸민다. 그리고 고용 계약서와 함께 놓인 파트너 계약서. “울지 마. 그럼 더 괴롭히고 싶어지거든.” 자기도 모르는 사이 몸도 마음도 조금씩 제훈에게 길들여지게 된 리안. 진짜 그의 고양이가 되어 버리기 전에 이 위험한 관계를 끝내야 한다. 하지만 제훈은 그런 리안을 절대 놓아줄 생각이 없었고, 오히려 점점 더 그녀에게 매달리게 되는데……. “이 못된 고양이. 앞으로 너는 내 거야. 아무 데도 못 보내. 내 손에 길러져야 해.”
작품 정보
〈이리 온, 고양아〉는 이이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터블루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4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