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알파는 오메가의 노예인 세계. 오메가 선우휘는 한 번 파양당한 경험이 있는 알파 ‘나비’를 입양한다. 나비는 두 번 다시 버림받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새로운 주인은 엄격하다. “왜 무릎 꿇고 있어?” “…….” “네가 내 앞에서 무릎 꿇을 때는 이거 빨 때밖에 없어.” 전 주인이 남긴 학대의 흔적은 선우휘를 화나게 만든다. 그 분노는 나비에게 쏟아질 줄 알았지만 새로운 주인은 생각보다 다정하다. “내가 좋아서 사주는 거야. 입고 나와.” 어느새 다정함은 나비가 이해할 수 없는 감정이 된다. “난 네가 좋아. 그래서 너도 나를, 이 집을 좋아하면 좋겠어.” 선우휘는 나비가 자신 앞에서 웃기를 바란다. 나비는 웃을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알파 입양하기〉는 달파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문라이트북스다.
평점은 리디 4.8점(4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