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저보고 몸을 팔라고요?” 그동안 자신의 앞으로 들어왔던 스폰 제의는 모조리 거절해 온 도윤. 하지만 이번만큼은 강경한 소속사로 인해 결국 떠밀리듯 나오게 됐다. 그래, 어떤 사람인지 얼굴이나 한번 보자. 그 마음으로 호텔까지 왔건만, 도윤의 예상과는 너무나도 다른 상황이었다. “PN 권성현 이사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선 상대는 자극적일 만큼 시선을 끄는 외모의… 남자였고, “오늘 식사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도윤의 옷을 벗기려 하거나, 어떠한 요구도 없이 정말 식사만 했다. 이후에도 몇 차례 만남을 가졌지만 스폰이라고는 정의할 수 없는 분위기가 지속되고, 그럴수록 도윤은 의문만이 쌓여 간다. 저 남자는 왜 하필 자신을 불러낸 건지. 왜 아무것도 받지 않으면서 잘해 주기만 하는 건지. 왜 하나하나 신경 써 주고 시간을 내어 약속을 잡는 건지. 왜 자꾸만, 헷갈리게 하는 건지.
작품 정보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는 권필쌍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베아트리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2,381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1,12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