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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공부만 하기도 벅찬 나이, 열아홉 첫사랑은 벚꽃과 함께 찾아왔다. “이수연, 아무래도 내가 너한테 반한 것 같아.” “…….” “좋아해. 나랑 사귀자.” 그렇게 한승호는 첫사랑이 되었다. 하지만 제멋대로 날아든 첫사랑은 떠나는 것도 제 마음대로였다. 그의 통보에 우리는 이별했고, 구질구질하고 찝찝한 첫사랑은 자취를 감췄다. 7년이 지난 봄, 그는 다시 벚꽃이 되어 돌아왔다. “사랑해, 이수연” “네가 드디어 미쳤구나.” “다시 나한테 와. 그때보다 더 잘해줄게.” “돌아도 단단히 돌았어. 한승호.” 그는 다시 나를 흔들어 놓았고, 나는 또 휩쓸리기 시작했다. 나를 참 많이 웃게 했던, 그리고 그보다 더 울게 했던. 이 아름답고도 무서운 남자에게 돌아가도 괜찮은 걸까.

작품 정보

〈그깟 첫사랑 따위〉는 도하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디어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411이었다.

평점은 리디 3.8점(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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