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했던 삶의 끝에서, 지운은 악성 뇌종양 선고를 받는다. 수술일만을 기다리던 그녀는 기묘한 꿈을 꾼다. 아름다운 숲속과 초록 눈을 가진 한 소년. “내 이름. 레온.” 계속해서 꿈속에 나타나는 소년, 레온은 청년으로 빠르게 성장한다. “작은 새들이 나는 기척에도 잠 못 들었고, 그리워했었어요.” 하지만 서로에게 시간이 어긋난 꿈이었다. 지운은 수술을 코앞에 두고 더는 꿈을, 레온을 바라지 않게 되는데……. “오지 않아도 돼. 이젠 내가 찾아낼 테니.” 나에게는 13일 동안의 꿈, 너에게는 10년이 훌쩍 넘는 기다림.
〈시간의 바깥 [19세 완전판]〉은 순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미스터블루에서 맡았다.
태그는 능력남, 다정녀, 동정남, 상처녀, 순정남이다.누적 조회 수는 86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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