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이가 죽었다. 죽은 아들의 유골함을 들고 강물에 몸을 던지려는 순간. 한 통의 문자가 도착했다. [하민이의 죽음은 타살이야.] 만약 이 문자가 사실이라면… [범인은 당신이 아는 사람이고.] 이대로 떨어져 죽을 수 없었다. 내 아이를 죽인 살인범을 찾아 복수를 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미 너무나도 늦은 뒤였다. 그녀의 몸이 한강을 향해 휘청, 기울었다. “잡아!” 짧은 음성과 함께 그녀의 앞에 황급히 단단한 팔이 뻗어 왔다. 누구일까. 수많은 의문과 미련이 곧 다가올 죽음과 함께 쏟아져 내렸다. “하민아… 미안해….” 품에 아이의 유골함을 꼭 껴안고, 울음 섞인 음성을 신음처럼 뱉어 내던 그때. “한서은, 눈 떠야지.” 서은의 동공이 터질 듯 부풀어 올랐다. 돌아왔다. 하민이가 생겼던 8년 전 그날 밤, 그 절정의 순간으로. 승하 로맨스 장편소설 <악녀의 품격>
작품 정보
〈악녀의 품격〉은 승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원스토리·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소이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8월 8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12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47화, 카카오페이지 141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2월 1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11월 2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537,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58.2만, 2.1만, 985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6점, 네이버시리즈 10.0점, 원스토리 5.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