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인턴도 신입도 ‘경력자’만 찾는 세상. 회사 먹이사슬 최하위, 인턴 하도윤은 개싸가지 대표의 괴롭힘을 꾸역꾸역 참아 낸다. "안녕 못 하네요." "인턴이라고 봐주지 않습니다." "요즘 한가한가 봅니다." 내가 내일 꼭 퇴사하고 만다! 다짐만 두 달째, 오늘도 눈 질끈 감고 출근하는데……. “첫째! 아침부터 사람보고 그렇게 큰소리 내는 거 아니야.” “둘째! 메시지는 예의 있게 보내야 해. 자, 따라 해 봐.” “실적 데이터 부탁해요. 자! 따라 해 봐. 부탁해요.” “형이… 성심성의껏 가르쳐 주는데… 따라 해야지…?” 입사하고 첫 회식. 술에 취해 뱉은 말들도 모자라 그의 손까지 다치게 하는 바람에 그의 손과 발이 되어 버렸다. 진짜 손! 진짜 발! "넥타이 좀 매 줘요." "커프스도 좀 달아 봐요." "출발 안 합니까?" 뭐지? 나 퇴사할 수 있는 거겠지?
작품 정보
〈대표님, 저 내일 퇴사할게요〉는 천도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뉴콕이다.
평점은 리디 4.7점(4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