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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둘 다 성인인데, 어제 일로 서로 깊이 생각하지 말아요.” 술에 취해 입사 동기와 하룻밤을 보낸 지수. 다음 날 그녀는 민혁 앞에서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한다. “둘 다 성인인데, 감정 없이도 만날 수 있겠네. 어젯밤처럼.” 그런데 그에게선 예상치 못한 대답이 흘러나오고. “우리, 이러기로 한 사이 아니었나?” “아니…….” “새삼스럽게 도망치지 마.” 그날 이후 두 사람은 가볍게 몸만 나누기로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둘 사이의 선은 점점 흐릿해져 가고. “어렵게 생각하지 마. 더는 마음 없는 척 굴기 싫어.” 지수는 민혁에게 새로운 관계를 제안받게 되는데……. * * * 민혁의 입술이 턱을 지나 목덜미로 내려앉았다. “잠시만……. 그녀는 머리 위로 양손이 잡혀 옴짝달싹을 못 했다. “내가 얼마나 순정판데, 서운해.” 그의 뜨거운 입김이 유두 끝에 닿는가 싶더니 이내 입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작품 정보

〈사내 파트너〉는 주은영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마롱이다.

평점은 리디 4.3점(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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