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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눈을 감고 숨을 할딱이는 그녀는…… 예뻤다. “너도 날 안고 싶었지? 그럼 보여줘.” 하정은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그녀의 모은 다리 위에서 그가 웃었다. 그리고 그가 한 말을 확인시키듯 무릎에서 얼굴을 떼더니 허벅지를 자극하듯 꾹 누른다. “제발, 거긴…….” 아직 메마른 여성 안으로 손가락을 넣자, 그녀가 아픈지 인상을 찡그린다. 현관문에 등을 대고 있는 그녀의 표정을 살피던 그가 손가락을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 천천히 메말라 있던 곳이 촉촉해지고 있었다. “……뜨거워.” 재준은 여성에서 손을 빼고 하정을 반짝 안아들었다. 호텔 문 앞에 떨어진 그녀의 옷가지들이 그의 발에 밟혔고, 하정의 몸에 검정색 브래지어만 달랑거렸다. 그의 옷에 그녀의 맨 살이 스치고, 스친 곳에는 발간 자국이 새겨졌다. 재준은 방까지 가지 못하고 소파 위에 그녀를 내려놓았다. 차가운 가죽에 닿는 느낌 때문인지 그녀가 진저리를 쳤다. 검정색 소파 위 나체의 여자, 그리고 그녀의 가슴을 가로지르는 검정색 브래지어! 섹시한 모습에 재준의 눈동자에 열기가 차올랐다.

작품 정보

〈키스해 주겠니〉는 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시크릿e북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7월 9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8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7월 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47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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