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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찐근 조손근친 역키잡물 모럴리스 금단의관계 손자공 동정공 #효자공 #뻔뻔하공 #노년수 #치매수 #할아버지수 #뼈밖에없수 #약수 본 도서는 나이 차이가 다분한 찐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치매를 앓고 있는 친할아버지 기호를 홀로 모시며 살아가는 진우. 하루 종일 할아버지의 수발을 들어야 하는 처지 탓에 연애 한 번 못 해 본 동정이다. 어느 날 할아버지를 씻기던 중, 기호는 진우를 죽은 아내로 착각해 다정히 입을 맞추어 오고, 진우는 할아버지의 입맞춤에 덜컥 발기하고 만다. 자괴감을 느끼는 것도 잠시, 진우는 점차 삐뚤어진 욕망에 정당화를 시작하는데... 빠끔거리는 구멍으로 진우가 손끝을 갖다 댔다. 손가락이 주름진 구멍을 뭉근하게 문지르자, 이물감이 느껴졌는지 기호가 인상을 쓰며 몸을 비틀었다. “어허, 여기도 씻어야죠.” 아이를 타이르듯 짐짓 엄하게 말하자 기호는 여전히 불편해하면서도 진우의 어깨에 기대 가만히 몸을 맡겼다. 원래 유순한 성정이기도 했지만, 특히 아내의 말이라면 달이 태양이라고 해도 그대로 믿어 주던 그였다. “어디 보자, 우리 할아버지 구멍도 쓸 만한가.”

작품 정보

〈금쪽같은 내 손주〉는 헤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오드캣이다.

평점은 리디 4.5점(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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