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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은 양성구유 및 자보드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저기요…, 손, 손 좀 빌릴게요.” 폭주만 진정시키려고 했다. 그런데 왜 일이 이렇게 됐을까. 계획에도 없던 일을 해버려 당황스러운데 제 앞에 펼쳐진 일들로 인해 정신이 하나도 없다. “폭주한 S급 에스퍼 가이딩한 거 기억 안 나요? B급 가이드가 죽을 작정한 게 아니라면 폭주한 S급 에스퍼 가이딩할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요. 응?” 뻔뻔한 낯으로 어떻게 폭주를 진정시켰는지 설명해줄 것을 요구하는 유성한과, “난 언뜻 기억나거든. 분명히 네가 내 손을 빌리겠다고 했는데 말이지. 그리고 손에 말랑거리는 느낌이 나고 그러다가 맞아. 축축해졌거든? 그래서 말인데. 너 뒤가 젖어?” 폭주할 당시의 기억을 더듬는 유성준까지. 얼굴도 능력도 몸도 S급인 쌍둥이 에스퍼 사이에서 율하는 안전하고 평범하게 집착해줄 에스퍼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흐, 읏. 흐아. 조금만 더…! 으응!” 유성준의 손을 더 밀어 넣자 그의 손가락이 정확히 고환 아래 통통한 회음부에 있는 균열에 닿자 율하가 몸을 부르르 떨었다. 특수한 상황이라 서지 않았던 자지가 유성준의 손이 보지에 닿자마자 힘을 받아 묵직해졌다. 그냥 단순하게 손이 닿을 뿐이었는데 아까보다 훨씬 농밀한 가이딩 에너지가 흘러나왔다. 율하는 제 아래에 집중하느라 보지 못했지만 유성준의 로봇만큼이나 아무런 감정이 없던 얼굴이 움찔거렸다. 그런 사실을 조금도 알지 못하는 율하는 유성준의 손가락 중 하나로 제 보지를 문질렀다. “흥, 으응…. 읏, 이거 이상해애….” 고작 손가락 끄트머리로 보지를 문질렀을 뿐인데 온몸이 오싹오싹했다. 납치범의 좆을 봤을 때는 물기 하나 없이 보송보송하기만 했던 보지가 유성준의 손이 닿자 물기를 머금기 시작했다. 유성준에게 매달린 상황이라 움직이는 게 편하지만은 않은데도 율하는 열심히 손가락을 대신 움직여 보지를 문질렀다. “후으.” 아래에서 피어오르는 야릇한 감각에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사람을 살리고자 시작한 행위에서 이렇게 느껴도 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 생각은 아주 잠시뿐이었다.

작품 정보

〈빙의한 가이드는 평범한 집착이 받고 싶다〉는 동9가용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카카오페이지·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6월 18일, 조아라 2026년 6월 24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7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202화, 조아라 202화(10월 17일), 봄툰 101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6년 7월 22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7월 20일, 봄툰 2026년 6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598, 미스터블루 42, 봄툰 14 늘어 누적 1.6만, 719, 3,713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리디 4.4점(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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