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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가는 곳마다 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몰살시킨다하여 무혈(無血). 북량의 백성들조차 제 황제를 그리 불렀다. 대륙을 정복한 황제의 관심은 오로지 하나다. 불을 품은 돌, 화정석을 얻는 것. 그 숙원이 이루어지려던 찰나, 황제의 손아귀에 들어온 건 돌덩이가 아닌 월련의 공주였다. “화정석은 소녀가 잃어버렸으니 대신 어떤 것이라도 바치겠습니다.” 본디 그가 원한 건 화정석 하나였다. 흔하디 흔한 볼품없는 여인 따위가 아니라. 하나 월련의 공주를 품은 순간, 화정석과는 견줄 수 없는 열락을 느꼈다. “감히 황제를 따먹고 도망을 다녀?” 볼모로 잡은 것까지는 좋은데 공주는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았다. 그를 위하듯, 모든 걸 받아줄 듯 굴다가도 금세 꽁무니를 빼버린다. 애가 타고, 갈증이 난다. 갖고 싶다는 열망은 가져야 한다는 집착으로 변한지 오래였다. 그래서일까. 황제씩이나 돼서 매일 숨바꼭질이나 하고 있다.

작품 정보

〈냉궁에 핀 열락〉은 마름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6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2일 기준 연재 회차는 원스토리 63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6월 24일, 원스토리 2025년 3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카카오페이지 3 늘어 누적 2,006, 1,230이었다.

평점은 리디 4.2점(1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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