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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정자 기증. 느닷없이 다가온 조기 폐경 때문에 무턱대고 아빠 없는 아이를 낳았다. 나라의 친구 지태는 아이를 낳고 홀로 은둔해 있던 나라를 기어코 찾아온다. “지, 지태야! 잠깐만! 제발 이것 좀 놓으라고……!” 비명을 삼키며 몸을 비틀었지만, 지태의 눈은 훤히 드러난 하얗고 풍만한 젖가슴에 고정되어 있었다. 젖몸살이었다. 돌덩이처럼 딱딱하게 굳은 가슴은 평소보다 더 퉁퉁 부어올라 있었다. 지태의 표정을 도저히 읽어낼 수가 없었다. 분노, 걱정, 묘한 욕망이 한데 섞인 엉망이었다. “아프다고 질질 짤 땐 언제고, 왜 미련하게 참으려고 해? 남편이 빨아주는 게 제일 효과적이라잖아.” “네가 내 남편이야? 빨리 옷 내려! 빨리!” “아파 죽겠는데, 와중에 얘가 상대를 가리겠어?” 지태는 대답과 동시에 고개를 숙였다. 거친 숨결이 가슴팍에 닿는가 싶더니, 이내 뜨겁고 축축한 혀가 젖꼭지를 달래듯 핥아대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젖몸살을 끝내는 법〉은 문정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너티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8월 21일이다.

평점은 리디 4.0점(4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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