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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스웨덴의 명문 사립 귀족학교 브랑엘. 어딜 봐도 백인뿐인 이곳에 갑자기 한국인 교포 출신 여자애가 전학을 왔다. “안녕, 만나서 반가워. 비비라고 해.” 혼자만 새카만 머리 색을 가진 장학생 비비는 첫 주부터 외딴섬처럼 고립되는데. ‘괜찮아, 어차피 기대 같은 거 없었잖아.’ 그녀는 그래도 기죽지 않고 대입 준비에 매진하려고 했다. 브랑엘 재단의 후계자 에리크 브랑엘이 아니었다면, 분명 그랬을 텐데. “당분간 내 눈에 자주 띄는 게 좋지 않을까?” 신사적이기로 소문난 도련님은 왜 내 앞에서만 협박을 일삼는 걸까. “안 그러면 네가 비밀 유지 서약서를 잘 이행하고 있는지 내가 어떻게 알겠어?” 비밀 유지 서약서. 나는 그것 때문에 이곳으로 전학 왔지만, 그에 관해서는 발설할 수조차 없는데. “나더러 뭘 어쩌라는 건데! 그날부터 지금껏 난 너희 가문의 요구에 전부 따랐어!” “그저 따르는 걸론 부족해.” 대체 지금 네가 하고 싶은 말이 뭐야? “네가 완전한 내 것이 되지 않는 한은 믿지 못하겠다고." 혼란스러운 내 눈동자가 어울리지 않게 들끓는 풀색 눈을 마주쳤다. “난 네가 갖고 싶어졌거든.”

작품 정보

〈브랑엘 기숙학교로 전학을 왔다〉는 라비올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삼양씨앤씨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8월 31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41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3월 2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599 늘어 누적 189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7점, 리디 4.6점(7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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