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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미국하이틴 가짜연애 선연애후고백 친구>연인 #첫사랑 나쁜남자 철벽남 순진녀 #다정녀 뉴요커남주+캘리햇살여주 #성장물 로스앤젤레스의 명문 사립학교, 엘미르 웨스트레이크. 그곳 어퍼스쿨의 자타공인 찐따 세나는 몇 년간 그래 왔듯 이번에도 도망치기로 했다. 4학년 때부터 알았다지만, 학교 최고 핫가이와의 가짜 연애는 도저히 무리였다. 심지어 그 가짜 연애의 사유가 ‘네 학교 생활이 엉망진창인 게 불쌍해서’였으니. “왜 도망쳐. 꼬셔 봐, 그럼.” 4학년 때의 션 프로스트가 뉴욕에서 온 신실한 왕자님이었다면, 11학년의 그는 학교에서 가장 핫한 라이프가드이자, 모든 여학생의 로망이었다. “...뭐?” “한 100일이면 되겠지. 대신, 실패하면 그걸로 끝이야. 네 마음 알아서 정리해.” 4학년 때조차 불가능했던 일을 어떻게 해내라고. 설령 입술이 부딪혀도 꿈쩍 안 할 만큼 고고한 게 바로 션 프로스트인데. “키, 그… 키…… 할…… 해 보면 어떨까?” “...키스하자고?” “네, 가…… 싫은 거 아니면.” “……상관없어. 그게 내기 내용이었으니까.” 언제나처럼 션의 표정은 무감했다. 통할까? 아니면 난 정말 안 되는 거야? 아무리 애써도? 고개가 다가오고, 세나의 손이 무의식적으로 션의 가슴을 짚었다. 그런데……. 심장이 터질 듯이 뛰고 있었다. 세나가 깜짝 놀랄 정도로.

작품 정보

〈이 편지는 뉴욕에서 시작되어〉는 썬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누온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10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24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10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361 늘어 누적 15.2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6점, 리디 3.9점(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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