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타로를 봐주다 알아선 안 될 것을 읽었다. 그 대가는 죽음이었다. 타로술사 채하윤은 손님의 카드에서 몇 년 전 '자살'로 종결된 사건의 진실을 보고야 만다. 입 밖에 낸 순간, 그녀의 삶은 끝났다. 눈을 떠 보니 신내림을 받은 무당 도아, 신명 해월이 되어 있었다. 전생의 기억은 흐릿하다. 그런데 카드를 만질 때마다, 어떤 얼굴 앞에 설 때마다 몸이 먼저 기억한다. 소름과 구역질, 그리고 알 수 없는 분노. "이 사건, 자살이 아닙니다." 재수사를 시작한 형사 연도윤, 스승 백무령, 그리고 점잖은 미소 뒤에 무언가를 숨긴 남자 목시헌. 죽은 자의 패를 읽는 무당 앞에서 두 번째 진실이 뒤집힌다.
작품 정보
〈<타로를 봐주다 죽었더니 무당으로 환생>〉은 서한아x에이르온 작가의 공포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9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1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