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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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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계략 오빠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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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이나봄 사업상 미국에 있는 가족과 떨어져 씩씩하게 공부도 하고 사랑도 하는 스물셋 꽃다운 대학생. 사랑이라고 굳게 믿고 간이며 쓸개며 죄 내어줬던 남자에게 대차게 까이고 나니 남은 건 서이겸 하나. 미국에 계신 부모님이 딸 나봄보다 더 믿고 의지하는 오빠 친구 서이겸 하나. 사실은 한창 예민하던 시절 아주 잠깐 좋아했던 오빠. 그냥 환상 속의 남자 같은 그런 오빠. 그런 오빠에게 당당하고 싶어 어떻게든 닥친 상황을 해결해 보려 하는데 어째 자꾸 꼬인다. 그런데도 아등바등 살다 보니 어라? 내가 왜 서이겸 집에서 같이 살고 있지? 서이겸이 부모님 공식 보호자라 쳐도, 왜 조금씩 서이겸한테 토끼몰이 당한 것 같은 느낌 같은 느낌이 드는 걸까? 설마. 매사 냉정하고 인정머리 없지만 절친 여동생이니까 어쩔 수 없이 잘해 준 것뿐일 서이겸이 대단한 계략 오빠일 리는 없을걸. 그것도 나봄 그녀를 그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계략 같은 건 절대 생각하지 않았을걸. 그런데…… 정말? 서이겸 학창 시절 부모님을 여의고 혼자 외롭게 남겨졌을 때 그의 옆을 채워준 진짜 친구는 이나주. 나주와 나주의 부모님은 이겸을 진짜 가족처럼 대해 주었다. 그 덕에 그 가족 구성원 중 하나이자 가장 막강한 세력을 가진 막내딸 이나봄과는 어쩔 수 없이 친남매처럼(?) 얽혔다. 그냥 딱 거기까지. 또 다른 부모님이셨던 나주 부모님과 나주가 미국으로 간 후 천둥벌거숭이 같은 이나봄의 보호자가 된 건 어디까지나 친오빠 같은 마음이었을 뿐이었다. 그런데 정말…… 친오빠? 엉뚱한 새끼한테 가진 거 내주는 꼴을 보니 배알이 뒤틀리고, 그 새끼한테 속아서 질질 짜고 다니는 걸 보니 꼭지가 돌겠는데? 아니, 그래. 그건 인류애 차원이라 치자. 그런데 자꾸 눈앞에 알짱거리는 꼬맹이가 귀여운 건? 예쁜 건? 그냥 머리 한 번 쓰다듬어주고 말 게 아니라, 자꾸 건드려보고 싶은 건? 이성과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다 나니 웬걸? 나는 왜 사사건건 이 꼬맹이 일을 훼방 놓고 비틀어서 결국 내 집으로 끌고 들어왔지? 더는 모르겠다. 이성이고 염치고, 죄책감이고 배덕감이고. 그냥 꼬맹이가 계속 눈앞에 있었으면 좋겠다. 이 파닥거리는 생명체를 옆에 끼고 내내 만지고 먹었으면 좋겠다. 그걸 위해 서이겸은 못 할 ‘짓’이 없었다. 남자 사람 오빠인 줄 알았던 계략남 늪에 빠진, 더는 여자 사람 동생일 수 없는 앙큼 발랄 여자의 운명은?

작품 정보

〈계략 오빠가 이렇게 무섭습니다〉는 불온한문학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최근 7일(10/24~10/30) 순위는 네이버시리즈 신작 최고 67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7,500 늘어 누적 9,70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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