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전직 강력계 형사 문태은. 계부의 문제로 인해 비자발적으로 사직서를 낸 날, 그녀의 손에 쥐어진 것은 한신 그룹 고위 간부 경호원 추천서 하나였다. 계부가 남긴 3억 원의 추징금, 그리고 곧 결혼을 앞둔 친구의 집에서 더 이상 신세 질 수 없는 현실. "연봉은 업계 평균치의 세 배. 내일부터 출근하면 되겠다. 그렇지?" 한국 땅은 더럽게 좁았고, 태은의 팔자는 성의 있게 꼬였다. 경호 대상은 하필, 서무일이었다. 13년 전, 자신을 감싸다 눈을 다친 그 소년. 그 후로 다시는 볼 수 없었던 첫사랑. "이 돈 갚을 때까지 내 눈과 수족이 되라고." 그런데 단순한 계약 관계라기엔 무일의 태도가 너무 이상하다. 태은이 그를 경호하다 몸을 부딪칠 때마다, 제압할 때마다, 알 수 없는 반응을 보인다. “너 때문에 서.” 뭐가 대체라는 거야? 깊은 밤 호텔 방, 풍선껌과 막대사탕, 그리고 끝내 멈춰버린 두 사람. "너…… 왜 나한테 나쁜 짓 해?“ 그렇게 13년 전 피워보지도 못하고 꺼진 불꽃이, 다시 타오르기 시작하는데…….
작품 정보
〈대표놈의 우아한 개수작〉은 룸703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10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3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10월 2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4,500 늘어 누적 4,50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