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약혼자가 음란극의 배우와 바람이 났다. 멜로디는 참지 않기로 했다. “파혼을 원하신다고요?” “네.” 돈 때문에 억지로 해야 했던 약혼은 쓰레기였고 전 약혼자의 만행을 알게 된 할머니께서 쓰러지셨지만 멜로디는 좌절하지 않았다. 문제는 멜로디의 파혼을 도와준 왕자가 이상할 정도로 귀엽다는 점이었다. “소설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현실을 살아가는 데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허구의 이야기에 대체 어떤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그래 놓고는 멜로디가 빌려준 소설책을 읽으며 눈물을 훔치고, “초콜릿?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는 저 자그맣고 값비싼 것이 마음을 표현하는 수단이 된다고?” 매일 같이 초콜릿 가게 앞을 기웃거렸다. 결국, “제가 일전에 말씀드렸지요. 전 약혼자보다 훌륭한 신랑감을 구해 드리겠다고.” “잠깐만요, 왕자 전하. 설마.” “저를 멜로디의 혼처 후보에 올려 주시겠습니까?” 왕자의 발언에 멜로디의 눈이 커다래졌다.
작품 정보
〈바람난 약혼자와 이별하는 법〉은 문다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N.fic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7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12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10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2,700 늘어 누적 11.5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