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천사와 악마는 존재한다. 그리고 소름끼치게도 천사와 악마는 공존한다. 바로 이 랑데부[rendez-vous]의 사무실처럼. 중소 화장품 기업 ‘랑데부’의 CEO 마성준. 출중한 외모와 뛰어난 사업 수완으로 성공한 젊은 CEO로 알려졌지만, 사내 직원들에게는 경계 대상 1호다. 독거미의 독침처럼 무시무시한 독설까지 날려대는 ‘독거미+마성준 독거마성!'이기 때문. 그런 마성준의 거미줄에 마케팅팀 1년차 신입, 남지은이 걸렸다? 마케팅팀 팀장의 송별회 날. 잔뜩 술에 취한 지은은 평소 짝사랑하던 영업팀의 강민재 팀장에게 용기 내어 취중고백을 날리고. “남지은씨,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죠. 나 좋아해요?” “그게…… 입술이…… 매력적이십니다!” 제멋대로 날아간 사랑고백의 답변은 “욕구 불만 해결되고 있습니까.” 그런데 어째 익숙하고도 불길한 목소리의 정체는……. 맙소사. 독거마성이다! 술에 취해 고백 상대를 잘못 골라버린 그 날부터, 지은의 평온했던 회사생활이 변하는데…….
〈마성의 신입사원〉은 언정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다온노블에서 맡았다.
태그는 권선징악, 까칠남, 능력남, 능력녀, 다정남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9.9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655.7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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