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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독에 의해 황폐화된 마을로 시찰을 나간 매종문의 법사, 우단엽은 우연히 기묘한 족자를 발견하게 된다. “적련사.” “네가 족자의 새로운 주인이 되었구나.” 그리고, 우연한 계기로 족자에 깃든 아름다운 남자 적련사의 주인이 되고 마는데. “왜 날 보려 하지 않느냐? 내 얼굴이 끔찍한가?” “놔라…… 이 팔을 놓으면…… 하아, 읏…… 해치지, 해치지 않고 보내 주마.” “놓아줄 아량을 베풀어야 하는 쪽이 잘못된 것 같구나.” 금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우단엽에게 흥미를 느낀 적련사는 그를 자신의 독으로 중독시키고. “나의 독에 중독되었으니 음기가 가장 성한 보름밤이면 견디기 힘들 것이다. 오로지 나만이 너의 갈증을 풀어줄 수 있으니 날 불러.” 매종문의 가르침에 따라 애써 자신을 절제하는 우단엽. 그러나 기이한 사건들과 함께 보름밤의 열락이 계속해서 찾아오고, 결국 우단엽은 적련사를 부르게 되는데…….

작품 정보

〈사탄지엽(蛇呑之皣) : 흰 꽃을 삼킨 뱀〉은 엉클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녹턴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396이었다.

평점은 리디 4.7점(75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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