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여보 근데 왜 연락이 없어? 슬슬 화나려고 하네] 라이징으로 떠오르는 배우 한세아는 몇 달 동안 지독한 스토킹에 시달려 왔다. 그리고 얼마 뒤, 세아의 집까지 쳐들어와 흉기를 들고 인질극을 벌였던 스토커는 경찰에 포위되자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그렇게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다. “나랑 같이 가자.” 하지만 그는 몽달귀가 되어 다시 세아의 앞에 나타났고, 이번에는 자신이 있는 세상으로 그녀를 끌고 가기 위해 호시탐탐 그녀의 목숨을 노리기 시작한다. 살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찾아간 무당. 그가 알려 준 해결책은 단 하나였다. 전 남자친구이자, 이제는 세아가 소속된 기획사의 대표가 된 이준휘를 찾아가는 것. “우리가 진짜 결혼을 한 것도 아니고, 정성 들일 필요 없어.” 떨떠름해하는 준휘와 시작한 액막이 동거. 가짜 부부 행세만 하면 끝날 줄 알았던 동거는, 세아의 목숨을 노리는 몽달귀와 함께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하는데…….
작품 정보
〈액막이 웨딩〉은 가령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텔라다.
평점은 리디 4.4점(2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