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글라이어 노부인의 간병인으로 일하던 루이렌. 평소처럼 노부인을 위해 책을 읽어 주던 그녀는 글라이어가의 도련님인 히타온과 마주치게 된다. “앞으로 자주 만나게 될 거야, 루이렌. 네가 차를 뿌린 자리가, 내가 자주 찾아와 쉬는 곳이거든.” 엮일 일 없던 귀하신 도련님은 루이렌에게 흥미를 보이고. “도련님은 이런 일이 익숙하신가요?” “안심해. 아무에게나 하고 다닐 만큼 헤프게 굴진 않으니까.” 루이렌은 히타온이 주는 야릇한 호기심에 이끌리고 만다. “저와 입 맞추고 싶으세요?” “내가 덥석 물면 어쩌려고 그런 걸 물을까.” 두 사람은 소꿉놀이와 같은 사랑에 빠져들고 마는데. * * * "나랑 이런 짓, 저런 짓을 다 해 놓고 설마 다른 사내를 만나려고 했어?” “오해예요. 다른 사내를 만나려고 한 게 아니라….” “넌 내 거야. 내 마음에 든 이상 놔줄 생각은 없어. 알겠어?” 히타온은 허기진 야수와 같은 눈으로 루이렌을 바라보며 속삭였다.
작품 정보
〈소꿉놀이는 여기까지〉는 필영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퀸즈셀렉션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1월 21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1월 21일이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