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독 주해원. 시골을 배경으로 하는 로맨스릴러 영화 촬영의 로케이션 협조를 받기 위해 어릴 적에 살던 전원주택 '하늘채'로 향한다. 엄마가 살고 있을 거란 생각과 달리, 웬걸. 모르는 남자가 집에 떡하니 들어앉아 있다. “혹시 저한테 이 집을 다시 파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이 동네 집값이야 훤하지. 해 봤자 3억이 안 될 텐데. “나 이 집 10억에 샀거든. 딱 두 배 얹어서 20억 어때요.“ 안 어울리게 씨익 웃어 보인 태하가 해원의 허리를 훅 끌어당겼다. “덤으로 주해원 씨까지 같이 오면 수지타산이 좀 맞을 것 같은데.” “사람이 원래 그렇게 가벼워요?” “노골적으로 하면. 감당할 자신은 있고?” …결국 해원은 '하늘채'를 쟁취해 내기 위해 제 집에 들어앉은 낯선 남자, 윤태하를 밀착 감시하기로 한다. 근데 보면 볼수록, “눈깔이 동태에서 생태 됐네. 반짝반짝 예쁘잖아.” 자꾸, “난 지금 너랑 여기서 뒹굴고 싶어. 존나 뜨겁고 더럽게.” 자꾸……. “누려 봐요. 돈 많은 애인 생겼잖아.” 왜 이 수상하고 위험한 남자에게 끌릴까.
〈언밸런스 썸머 [19세 완전판]〉은 유나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에피루스에서 맡았다.
태그는 까칠남, 나쁜남자, 능글남, 능력녀, 라이벌/앙숙이다.누적 조회 수는 37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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