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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알파공X알파수X알파공의 섹텐 넘치는 세같살BL ] 하자 있는 알파 유선. 세상의 전부였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안채를 차지한 계모. 그녀에게서 쫓기듯 들어오게 된 알파학숙은 지성을 수호하고 선진 문화를 선도하는 제국 최고의 명문학교다. 그러나 겉으론 고상한 도련님들일지언정 실상은 그들만의 위압적이고 거친 본성을 가감 없이 표출하는 학숙의 생태는, 21년간 안채에서만 생활해 온 온실 알파 유선에겐 너무 벅차기만 하다. 다행히 그중에도 학숙의 명성에 걸맞은 완벽한 알파 한, 둘쯤은 존재하는데…. “그럼 아직 정혼자도 없어?” “보시다시피, 좀 허약한 편이어서요.” “그럼 수음은?” . . “수음은 누가 해줬냐고.” 본받고 싶으면서도 가끔은 아니꼬운 두 룸메이트 선배님들은 다방면에서 유능한 실력자들이다. 학업이든, *질이든. 두 사람의 도움으로 점차 성장해가고 있음을 깨닫게 되는 유선. 이 상태라면 훌륭한 알파로서의 성장도 머지않은 것 같다. 그러나 두 사람을 향한 감정이 동경인지 애정인지. 난생처음 겪게 된 이 감정이 무엇인지 깨닫기도 전에 그를 잡기 위한 거대한 덫은 이미 아가리를 벌리고 있었는데…. “울어도 돼. 울릴 거니까.” 믿을 수 없는 진실과 더 큰 음모 앞에 내던져진 유선. 그는 과연 훌륭한 알파로서 무사히 학숙을 졸업할 수 있을까? “빨면 돼.” “…….” “할 수 있겠어?” 못 하겠으면 안 해도 그만이라는 말투였다. 나는 두 손을 뒤로 해 상체를 일으켜 그와 엇비슷한 눈높이를 만들었다. 서늘하게 일렁이는 그의 시선을 마주하자 바짝 말라 있던 목구멍으로 마른침이 꿀꺽 넘어갔다. 이예신의 말끝엔 항상 내 깜냥을 부추기는 무언가가 있다. “네. 해보겠습니다.” 그가 할 말을 망설이는 사람처럼 입술을 감쳐물었다. 내 대답이 성에 차지 않는 듯도 했다. “하겠습니다.” “…….” “할 수 있어요.”

작품 정보

〈알파학숙(Candy-sucking bird)〉는 백지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뮤즈앤북스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3년 7월 14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3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3년 7월 14일이다.

평점은 리디 4.4점(2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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