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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만년 2등짜리, 이 바닥에서 아주 유명한데 들어 본 적 없어?” “만년 2등이라고 하면……. 아, 혹시 차현무 선수?” 비공식 성적은 세계 기록을 넘어선 지 오래인데, 대회만 나가면 미끄러지는 현무가 답답하기 짝이 없는 묘경. 속상한 마음에 술을 진탕 마신 어느 날, 현무에게 믿기지 않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의 전생이 거북이인데 토끼의 간을 가져오지 않아 용왕의 저주를 받았다는 것. 그리고 그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이름에 묘(卯) 자가 들어간 사람과 정을 나눠야 한단다. “미쳤네, 미쳤어.” 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며 화를 냈지만, 밑져야 본전. 묘경은 결국 그와 자기로 한다. 그러나 문제가 하나 생겼다. 그건 바로 현무의 그것이 커도 너무 크다는 것. “어디 가. 나랑 섹스한다며.” “나 안 할래. 아니, 나 못해. 너는 양심이 있냐, 없냐. 그런 걸 달고 할 생각을 해?” “여자들은 큰 거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아니, 그것도 정도라는 게 있지. 그건 너무, 너무 크잖아!” “그래서 못 하겠다는 거야?” “너도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봐. 그게 들어가겠어? 차라리 소, 손으로……!” “안 돼. 효과가 있으려면 내 좆을 네 내벽에 문질러야만 하거든.” 노골적인 단어 선택에 기겁하는 것도 잠시, 엎치락뒤치락하다 결국 선을 넘는 두 사람. 죽을 때까지 친구일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작품 정보

〈금메달을 위하여〉는 아직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마트빅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1월 6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0화다.

완결일은 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1월 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55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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