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구 사업의 실패로 나락으로 떨어진 조영 그룹의 공주 연은재. 첫 실패의 쓰디쓴 아픔을 떨치려 향한 뉴욕에서, 모든 게 의뭉스럽기만 한 남자 와이엇을 만난다. “성격은 여전하군.” 그런데 이 남자, 왠지 낯설지가 않다. 차가웠던 몸을 자꾸만 달아오르게 하는 체향이, 죽어 있는 듯 살아 날뛰는 오묘한 눈동자도. “오늘 밤 나랑 술 한잔 어때? 기왕이면 붉은색 와인으로.” “좋아요.” 이성적이기만 하던 은재를 자꾸만 충동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이 남자. 그가 그녀의 하얀 피부를 짓씹듯 물어 왔을 때, 첨예한 통증과 함께 여태껏 경험해 보지 못한 쾌락이 폭죽처럼 터졌다. 무감하기만 했던 그녀의 몸을 자꾸만 달아오르게 하는 유일한 존재. 은재는 이 위험한 남자가 자꾸만 궁금해진다. “당신, 대체 누구야.” “내가 누구일 거 같아?” 물어야 사는 남자, 물려야 느끼는 여자. 두 남녀의 영원한 죽음과 그녀의 뜨거운 절정을 건 물고 물리는 핏빛 계약이 시작된다.
작품 정보
〈너를 물던 밤〉은 승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삼양씨앤씨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3년 6월 19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7월 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96화, 카카오페이지 96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7월 3일, 카카오페이지 2023년 6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5, 미스터블루 6,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31.2만, 825, 500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