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함께한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세상을 뜨고야 만 록샤드의 형, 리샤르. 그는 홀로 남을 동생을 위해 그의 앞으로 유산을 남긴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개인 자산과 그의 이름으로 사들인 제국 각지의 땅과 저택들. 자신의 수족들을 부려 모은 제국 권세가들의 추문과 뇌물 수수 내역 및 혈통의 비밀이 담긴 서류. 다른 사람의 이름을 썼지만 형이 운영해 왔을 상단까지. “……이렇게 넘칠 정도로 준비해 주고서도 모자라 뭘 더 남겼다고.” “예. ……들어오거라!” 록샤드를 향해 공손히 읍한 집사가 문을 향해 외치자 굳게 닫힌 집무실의 문이 조심스럽게 벌어졌다. 생겨난 틈을 비집고 아직 앳된 티를 다 벗지 못한 남자 하나가 걸어 들어왔다. “처음…… 뵙겠습니다, 각하. 시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록샤드의 취향을 정확히 관통하는 순진무구하고 아름다운 시온도, 그의 형이 록샤드에게 남긴 유산이었다.
〈형이 남긴 백치 부인 [19세 완전판]〉은 쫀득한한입 작가의 BL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스마트빅에서 맡았다.
태그는 강공, 계략공, 냉혈공, 다정수, 명랑수이다.누적 조회 수는 159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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