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이이현은 상사와 잤다. 대가를 받기로 약속하고서. 억압적이고 통제적인 행위는 한 번으로 끝날 줄 알았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 강한 힘에 짓눌리며 질척거리는 밤은 또 반복되었다. “질리는 데까지 오래 걸리진 않을 거예요.” 침실 밖에서는 그저 단정한 남자는 건조하게 말했다. 나는 너와의 섹스에 금방 질리게 될 거라고, 다만 값은 확실하게 치르겠다고. “네, 그때 말씀해 주세요.” 장난감처럼 다루어지다, 너그러운 대가를 받을 미래는 꽤 가까이에 있는 것처럼 보였다.

작품 정보

〈질릴 장난감〉은 밀혜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나인이다.

평점은 리디 4.2점(483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