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왜…… 절 사신 겁니까……?” “충동구매.” 영광의 자리를 꿈꾸다 꺾이지 않는 절개가 독이 되어 시궁창을 구르게 된 기사와 단 하나뿐인 가족을 잃고 홀로 세공사의 길을 걸어야 했던 소녀 에스카의 말랑말랑하고 달콤한 연애담. 경매장에 나온 노예에게서 어릴 적 친구의 모습을 발견한 에스카 블란테는 폐인이 된 기사를 구입하고, 그에게 도움을 줘 자유를 주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이미 돌아갈 곳 없는 그가 원하는 것은 자유가 아닌, 그녀의 필요와 속박. 서로를 위한 선택이, 꼭 좋은 결과만을 내는 것은 아니다. 품은 고통과 상처가 많은 두 사람이기에 서로에게 다가가는 것이 조심스럽기만 한데……. 과연 둘은 함께하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까? 희생과 봉사에서 시작한 두 사람의 관계가, 행복을 찾기 위한 노력이 되어 지금, 결실을 맺으려 합니다. 함께 지켜봐주세요.
작품 정보
〈노예를 충동구매해 버렸다〉는 시야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패러그래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826이었다.
평점은 리디 4.0점(1,28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