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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쌍방빙의 관계역전 학창시절호구남주 대공이되어버린남주 여주를못알아본남주 후회남주 발닦개남주 #도도까칠여주 #노예가되어버린여주 #남주가괘씸한여주 #남주에게죄책감이있는여주 “안녕, 이여림.” 권기헌, 중 2때부터 수험생이 될 때까지 개처럼 여림의 수발을 든 이여림 전용 호구. 10년 만에 다시 만난 그는 완전히 때깔이 변해 있었다. 말도 없이 도망치듯 그놈을 버리고 떠난 여림이 도리어 배신감이 들 정도로. “꺼지라고, 너. 권기헌.” 그녀에게 다가오는 기헌을 본 여림은 그를 밀치며 횡단보도로 내달렸고 그 순간, 비에 젖은 도로 위를 미끄러지는 요란한 타이어 소리가 고막을 울렸다 “이여림!” 윙윙, 마지막까지 귀에 울리던 그 목소리의 주인은 아마 권기헌이었을 것이다. * * * “확실히 닮았군. 십 년 전에 알레한드로가 미친 듯이 찾았다는 얼굴을 빼다 그린 것 같아.” 처음보는 곳에서 눈을 뜬 여림은 질질 끌려 이곳의 황태자에게 끌려가게 되고, 곧, 그의 정적인 대공을 꼬시라는 명령을 듣게 된다. “좋아. 네가 내 사촌을 꼬여 내도록 해. 그 새낄 사로잡아서 내 앞에 데려와 무릎을 꿇리라고.” 그렇게 대공에게 보내진 여림은 그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된다. 소설 속의 묘사와 한 치도 다름이 없는 얼굴을 놀랍게도 그녀는 이미 알고 있었다. “권-” “그만.” 검은 눈동자에는 불쾌함이 가득했다. ‘…어째서?’ 여림은 괴상한 세상에 난데없이 홀로 뚝 떨어졌으니, 그도 저를 보고 반가워할 줄 알았다. 그다지 달갑지 않은 재회라 해도 이렇게 대놓고 거부할 줄을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어디서 이런 걸 데려와서는.” 울컥하는 마음에 대거리를 하려던 그녀는 방 안에 있는 기사들을 보곤 입을 다시 다물었다. 어이가 없었다. 어디 졸병의 몸으로 들어가 벌써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그가 대공이었을 줄이야. ‘이게 다 뭔데!’ ‘권기헌은 남자 주인공에 대공이고, 나는 이름도 없는 노예라고?’

작품 정보

〈내 호구의 노예가 되어버렸다〉는 편도복숭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원스토리·카카오페이지·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DIELNUE 디엘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5월 26일, 미스터블루 2026년 9월 9일, 봄툰 2026년 10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18화, 원스토리 118화(10월 21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10월 26일, 미스터블루·원스토리 2026년 9월 9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8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486, 봄툰 107, 미스터블루 14 늘어 누적 656, 108, 458이었다.

평점은 리디 4.0점(15명), 원스토리 4.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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