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에노스아이레스 나이트. 규칙은 깨지게 마련인 법! 규칙은 깨지게 마련인 법! 언니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아르헨티나로 향한 베스는 그곳에서 24년 만에 자신이 유괴되어 길러진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충격에 빠진 베스를 보호하기 위해 친오빠의 개인 경호원인 라파엘이 그녀의 곁으로 오게 되지만, 낮이나 밤이나 옆에서 신경을 거슬리게 하고 사사건건 그녀의 행동을 제지하는 라파엘에게 연신 짜증만 내는 베스. 하지만 사실 베스는 처음 만난 순간부터 그녀를 흥분시키는 라파엘을 남자로 느끼고 있었는데…. 지금 날 위협하는 건가요? ▶ 책 속에서 “난 당신이 감정도 없는 로봇인 줄 알았거든요!” “좀 심한 말인 것 같소.” “뭐가요?” “내가 로봇이 아니라는 증거를 보여 줘야 할 것 같은데.” “날 위협할 셈인가요?” “까칠한 여자를 순하게 만드는 것이 위협하는 것보다야 훨씬 재미있지.” 라파엘이 조용히 말을 하자 베스의 등골이 서늘해졌다.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흥분 때문에…. “까칠한 여자를 순하게 만든다고요? 그렇게 꼭 원시인처럼 굴어야 해요?” “장담컨대 어떤 여자도 내가 쓰는 방법을 싫다고 한 적이 없었소.”
〈금단의 손길[할리퀸]〉은 캐롤 모티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신영미디어에서 맡았다.
카카오페이지 평점은 8.3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1.9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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